루나 글라이드 2+ 검흰 구입 및 발모양 3D 스캔 이야기 Collection

제가 이 녀석을 사게 될 줄이야... 며칠 전에만 해도 크게 호감을 못 느꼈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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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식스 워킹 전문 매장을 들러 처음으로 발 모양 3D 스캔이란 걸 받아 보았습니다.
측정 결과 약간의 평발을 제외하고는 내, 외전 없고 전체적인 발모양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덧붙여 이미 쿠션감도 많이 안 좋아지고 수명이 다해감을 느끼고 있던 현재의 워킹화(젤 모션)는
역시나 조만간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런닝화의 수명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800km 안쪽 선으로 보고 있는데
워킹화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워킹의 경우 런닝보다 충격이 적기 때문에
쿠셔닝의 영향을 적게 받을 거라 생각하니까 좀 더 신어도 무방할 거 같기는 합니다.
어쨌든 이 기준에 따르면 제 경우는 기준을 조금 넘는 상태였던 걸로 생각됩니다.

이후에 신을 운동화는 워킹화가 아닌 런닝화쪽으로 고를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사실 특별한 용도의 교정 목적이 아니라면 런닝화 신고 워킹한다고 문제될 것이 없지요.)
우선 순위는 아식스 젤 카야노였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만 해도 마음에 두고 있지 않던 나이키의 루나 글라이드가 왠지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실 매장에서 직접 봤던 회보는 그다지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마음에 드는 색상이 있더군요.
검노나 검빨, 그리고 인기 색상은 아니었지만 검흰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검흰의 경우 무난한 컬러이기도 했고 가볍게 신는 운동화로 하나 구비해 두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 왔습니다.
사실 런닝화의 기능성이라면야 젤 카야노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일상의 라이프 스타일+가벼운 운동이라면 이 녀석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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