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벚꽃과 안목 커피점에서 일상(日常)

안타깝게도 저번 주말에 경포대의 벚꽃들은 아직 개화전이라서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주말 정도라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마침 이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을 정도의 멋진 벚꽃을 피운 모습을
저녁 식사를 하러 간 식당 앞마당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안목에 커피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차로 한번씩 훝어보면서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을 하나 발견해서 들어가 봤는데
여기서도 사정상 찬찬히 커피를 음미할 여유가 없이 사진으로 풍경만 담고 차안에서
커피를 마시고 올라와야 했습니다. ㅜㅜ
강릉 집 근처에도 아모르 라는 괜찮은 카페(강릉 아모르 카페에서...)가 있는데
그곳은 바다와 중간에 소나무 군락이 있지만 이곳은 바로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안목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좀 더 시원한 장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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