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7의 탐색기를 XP탐색기처럼 변경하기(도구 추가, 파일 용량 표시 등) IT관련 이야기

Windows7의 탐색기는 발전된 부분도 있지만 일부 기능에서는 XP에 있던 것들이 제외되서
기존 UI에 익숙하던 사용자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파일을 16개 이상 선택했 경우 상태표시줄에 파일 용량 표기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던가
빈 디스크 공간 확인이 바로 안 된다던가 하는 것들인데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은 Classic Shell로서 지금 소개하는 탐색기의 변경외에도 시작 메뉴도 변경이 가능합니다만
여기서는 탐색기에 관해서만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Windows7 탐색기의 디폴트 상태입니다.
XP에서 있던 도구 버튼들이 사라져 있다는 것과 상태표시줄의 용량 미표시,
이외에도 우측 창에서 폴더 클릭시 좌측 폴더가 펼쳐지지 않는 점들이 XP와 다른 점입니다.
우측 폴더 클릭시 좌측 폴더가 펼쳐지는 것은 소개하는 유틸과는 상관이 없지만
탐색기 설정을 통해서 변경할 수 있으며 이도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Alt 키를 누르고 메뉴에서 도구-폴더옵션을 선택한 후
자동으로 현재 폴더 확장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이제 확인을 해 보면 우측에서 폴더를 클릭하면 좌측 폴더도 같이 펼쳐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Classic Shell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http://classicshell.sourceforge.net/index.html 이며
설치를 하고 난 다음에 탐색기에서 Alt 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줄에서 마우스 우측 클릭 후
Classic Explorer Bar를 체크해 줍니다.
이제 변경된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뒤로, 앞으로 가기 버튼 옆에 한 수준 위로 단추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도구 표시줄에 오려내기, 복사등의 버튼이 생겼음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의 상태표시줄에 파일의 용량 표시와 빈 디스크 공간 표시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태표시줄은 탐색기 메뉴의 보기-상태 표시줄을 선택해 주면 나옵니다.)
이외에도 파일이나 폴더를 복사하거나 할 때 같은 파일이 존재할 때 메시지가
XP 스타일로 변경됩니다.
이것의 장점은 여러개의 파일을 덮어쓰거나 할 경우 XP 스타일에서는 모두 예를 클릭하면 되지만
Windows7 탐색기 스타일에서는 아래 체크박스를 체크하고 덮어쓰기를 선택해야 해서
사용자가 좀 더 귀찮게 됩니다.
물론 이런 설정은 Classic Shell의 설정 메뉴를 통해 제공되는 기능 중 일부만 사용하도록 해 줄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는 도구 버튼중 가장 오른쪽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탐색기에서 폴더나 파일을 선택하고 Alt + Enter 단축키를 누를 때 속성이 뜨도록 되어 있는데
Windows7의 탐색기에서는 우측 창에서는 이 단축키가 먹는데 좌측 창에서는 작동이 안 됩니다만
이 유틸을 설치하면 좌측 창에서도 단축키가 먹게 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덧글

  • Null 2011/03/05 01:38 #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푸름 2011/03/31 01:29 # 삭제 답글

    와~~
    처음 w7설치할 때 copy에서 얼떨떨했었는데 ㅋ
    고맙습니다.
  • 하하 2012/03/23 08:03 # 삭제 답글

    정말 짱 좋아아요.
    MS의 인터페이스는 역행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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