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재생 캡슐 일상(日常)

네스프레소를 입양한지도 한달하고 보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같이 들여온 캡슐들도 이용했지만 모 커뮤니티의 MA모 회원님의 글을 본 기억으로
콜럼비아산 커피를 이용해서 아래처럼 기존 캡슐을 재활용해 봤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기존 캡슐에서 다쓴 커피와 덮개를 제거하고 곱게 간 커피를 채운다음에
호일로 막는 거였습니다만
실제 외국에서는 리필 캡슐을 판매하더군요.
즉, 기존에 갈아진 원두를 채워서 쓸 수 있도록 캡슐과 필터를 파는 것이죠.
좀 귀찮기는 해도 나만의 캡슐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거 같습니다.



덧글

  • 2010/08/13 00: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토디 2010/08/13 10:56 #

    리필하는 커피의 종류 및 특히 분쇄정도가 관건입니다.
    제가 리필해본 건 콜럼비아 커피로 원두가 아주 곱게 분쇄되어 있는 것이라
    원래의 캡슐처럼 진하게 잘 나왔지요.

    그런데 약간 입자가 굵은 커피를 넣어봤더니 역시나 너무 밍밍하더군요.
  • 제이 2011/03/24 00:06 # 삭제 답글

    오~ 좀 짱입니다 횽님!

    하지만 저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
  • 토디 2011/03/24 09:06 #

    다방 커피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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