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걸어보기 #8 을지로 지하상가~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일상(日常)

을지로 지하상가는 시청역에서부터 동대문까지 연결이 됩니다.
비가 오거나 날이 너무 덥거나 또는 그냥 기분이 내킬 때 이용하는 코스인데
시청역쪽보다는 동대문 방향을 주로 갑니다.
좌우로 상가도 많은 편이고 아무래도 볼 거리가 많으니 덜 지겹기도 하지요.
지하상가의 특징을 잘 표현하는 커피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폰트에서도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을지로4가 역쪽에 있는 행운의 문입니다....만
과연 누가 저기서 소원을 빌고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좌우로 각종 상가들을 지나가다 보면 어느덧 동대문 근처에 오게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지하상가도 스포츠 의류 전문으로 바뀝니다.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한참 공사중인 곳인데 역사문화공원쪽은 대부분 공사가 끝난 듯 싶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여길 지나가 보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말이죠.
여기서부터 역사문화공원입니다.
실내는 아직 공사중인 건지 아니면 저녁때라 클로즈 되어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외는 대부분 정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폐패트병등으로 만들어진 해태상도 보이고...
카메라로 가리긴 했지만 사진에서 보기 힘든 제 모습도 나왔군요.

덧글

  • 알랜 2010/07/03 19:21 # 삭제 답글

    공원은 깔끔하게 이쁜거 같은데요 :)
  • 토디 2010/07/03 22:49 #

    응, 완공이 되면 한번 가 볼만 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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