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걸어보기 #7 인사동-쌈지길 일상(日常)

오늘 점심 때 걸었던 길입니다.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운동보다는 심심풀이 구경거리로 걷고자 할 때 여길 가곤 합니다.
꽤 후덥지근한 평일 낮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사람 많더군요.
인사동스럽지 않은 간판도... 응?

하긴 인사동 골목이라고 해도 한국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보다는 그렇지 않은게
더 많긴 합니다만...
쌈지길에 들어섰습니다.

소라고둥 껍데기 타고 들어가듯이 빙글빙글 돌면서 맨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점심 시간의 압박으로 후다닥 돌고 왔더니
 우~... 진짜 더웠습니다.;;;
한번쯤은 가 볼만한 나름 이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 여자친구 손이라도 붙잡고 가면 더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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