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걸어보기 #4 한옥마을 일상(日常)

점심 때 가끔 한 바퀴씩 돌곤 하는 한옥마을입니다.
타임캡슐이 묻혀 있는 곳이기도 하고 많은 외국인(주로 중국, 일본인)과
소풍철에 어린이집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옥마을이라는 이름 치고는 정작 한옥 자체는 몇 채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만...
입구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우측에 사진을 찍기 위한 모형들이 서 있는데
저번에 왔을 때까지 있던 색 바랜 모형들이 드디처 교체되었더군요.
오늘은 날씨가 상당히 더웠습니다.
예전 같으면 꼬마 아이들로 북적일 이곳이 휑하네요.
안쪽으로 시멘트 길로 한 바퀴를 돌아도 됩니다만 이런 햇살이 강한 날은
외부 숲으로 도는게 좋습니다.
한바퀴를 돌아서 내려오면 한옥마을에 몇 채 안 되는 그 한옥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날이 워낙 더우니 이곳에도 관광객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이제 이 연못을 끼고 정문으로 돌아나가는 걸로
오늘 점심의 산책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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